인터톡을 사용한지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.
곧 가족여행을 가는데 외국어를 못하는 절 위해 딸이 인터톡을 선물해 주더라구요
처음에는 이건 어떤거에 뭔가 싶었죠 그리고 제가 또 기계치라서...
쉽게 기계를 배우기가 어렵습니다 돌아서면 까먹고 까먹는게 일상이라서 배우기가 어려운데요
인터톡은 그런대로 배워서 쓸만 하더라구요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
그리고 학습기능도 있어서 공부도 할수 있어서 좋네요 ~
그래서 그런지 인터톡에 있는 나라는 다 가고싶다니까요?
그나마 좀 자신이 생기는거 같습니다
하지만 약간의 오차로 반응속도가 느린거 빼면 완벽할것같습니다.